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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브 친구들을 소개합니다"

캐릭터에 마우스를 올려보세요!

라이캣(Licat)

사자가 되어 위니브 월드를 바꿔놓겠어! 🐱‍🏍

동물의 왕 사자가 지배하는 동물 왕국 '위니브 월드'에는 평민 '캣'이 생선가게를 운영하며 살고 있었다. 캣의 엄마는 매우 위독했지만, 병원은 사자와 부자에게만 허락된 공간... 캣은 더욱 열심히 일했고 가장 유명한 생선가게가 되었지만, 사자에게만 출입이 허락된 '라이언 타운'에서 장사를 하는 것은 불가능! (중략)
어디선가 소원을 들어준다는 알고리즘 7원석 이야기를 듣게 된 캣! 그리하여 캣은 7원석을 찾아 사자가 되기로 한다. 하지만 혼자서는 역부족! 동료를 찾아 나선 우리의 캣, 과연 캣은 7원석을 모두 모아 사자가 될 수 있을까? "지금부터 나는 라이캣이다냥!🐱"

출몰지역 : 파이썬 부트캠프

개리(Gary)

개굴 개굴 개구리 개발을 한다~🎵

개발자 꿈나무 '개리', 그도 알게 된 알고리즘의 제왕 파이와 썬이 숨겨둔 알고리즘 7원석의 존재!
'개발자를 꿈꾸는 내가 빠질 수는 없지.. 개굴🤔'
알고리즘 7원석을 찾아 떠난 개리는 배를 타게 되는데 그곳에서 라이캣과 자바독을 만난다. 자리가 부족했던 배에서 라이캣의 현명함으로 모두가 양보해 가며 자리에 앉게 된다. 그렇게 라이캣에게 감동한 개리는 라이캣과 자바독의 동료가 되어 함께 떠난다..!

출몰지역 : 눈떠보니 코딩 테스트 전날

자바독(Javadog)

자바와 파이썬은 재밌독! (코딩이 제일 쉬웠독..🐶)

자바독은 동물 왕국 '위니브 월드'에서 가장 재빠르고 영리한 동물이다. 프로그래밍 언어 중에서는 Java를 제일 좋아한다. 하지만 요즘 Python에도 푹 빠져버린 자바독! 그래서인지 자바독은 Python 책을 항상 끼고 산다. 그렇게 공부에 몰두하고 있던 자바독은 라이캣의 눈에 들어온다!
라이캣은 자바독에게 동료가 되는 것을 제안하게 되는데.. "내가 동료가 되길 원해? 그렇다면 검증필! 📝"

출몰지역 : 눈떠보니 코딩 테스트 전날

소울곰(Soul-Gom)

나는 소울풀한 북극곰! 영혼없다는 말은 거절한다 ✋

소울곰은 파이와 썬의 심복으로, 보물을 지키는 NPC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그가 언제부터 NPC였는지는 아는 동물이 없다. 그의 말 한마디 한마디에는 영혼 없음이 묻어나고 있다. 과연 그는 진정 영혼이 없는 NPC인 것일까? 아니면, 그 안에 무언가 사연이 숨겨진 것일까? 라이캣을 통해 그 빗장이 풀린다.

출몰지역 : 눈떠보니 코딩 테스트 전날

썬(Sun)

알고리즘 7원석 찾아썬? 💎

태양의 기운, 그는 비밀에 감춰진 왕 중의 왕. 그가 감춘 보물에 대한 내용도 비밀 중에도 가장 은밀한 비밀. 그를 따르는 이가 수천만이며, 그의 업데이트 한 번에 수백만이 울고, 웃는다. 후계자를 정하지 않은 채 잠적하게 되는데... "왕이 되고 싶어썬? 그럼 내가 숨긴 보물을 찾아썬!"

출몰지역 : 눈떠보니 코딩 테스트 전날

파이(Pie)

모든 알고리즘을 해독하기란 어렵지..🤔

대외적인 일을 모두 하고 있는 파이는, 부지런하며, 문제 내기를 좋아한다. 파이와 썬에 나오는 문제는 모두 그가 낸 문제이며, 한 문제씩 풀어갈 때마다 그의 체취(?)를 느낄 수 있다. 그는 완벽을 추구하기보다는 행하는 자. 항상 낮은 자세로 경청하는 자.

출몰지역 : 눈떠보니 코딩 테스트 전날

빙키(Binky)

먹는게 제일 좋아~ 깡충 깡충 💨

빙키는 소울곰과 마찬가지로 파이와 썬의 심복이다. 소울곰의 절친이기도 하면서 보물을 지키는 최종 Boss이다! Javascript에 대한 애정이 남다르다. 그런데 왜 파이와 썬을 따르게 되었을까? "왕이될 자, 그 책임과 권한의 무게를 견딜 수 있는가? 절제와 포용, 인내와 용기를 가졌는가? 일단, 잘먹는가??"

뮤라(Mura)

Music is my life ~ 🎧

뮤라는 엘리트 코스를 밟아온 위니브의 두뇌! 라이캣의 마지막 동료로, 위니브 월드의 혁명 설계자이며 전략가이다. 라이캣을 도와 파이와 썬의 보물을 이용하여 마지막 위니브 월드의 혁명을 달성하기 위해 단기, 중기, 장기 전략을 수립한다. "혁명은, 음악과 같아. 우리 모두를 감동시키지 못하면, 이뤄지지 못할거야."